글래머 명품 몸매의 가수 지나가 녹음 중 찍은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지나는 17일 오전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녹음 중…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은 "새벽까지 녹음하느라 피곤해보여요", "어떤 곡을 녹음할지 기대됩니다"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한편 지나는 '블랙 앤드 화이트' 활동을 마치고 후속곡인 발라드 '벌써 보고 싶어'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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