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지영과 손호영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새 프로그램 '수퍼키즈'의 기자간담회을 마치고 부끄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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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지영-손호영 '아이~ 부끄러워!'
임성균 기자 | 2011.03.23 15:23연기자 김지영과 손호영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새 프로그램 '수퍼키즈'의 기자간담회을 마치고 부끄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