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그룹 솔리드 출신 프로듀서 정재윤이 대형 프로젝트 그룹을 선보여 화제다.
정재윤이 세계 시장을 목표로 프로듀싱에 나선 '아지아틱스(AZIATIX)'란 3인 남성 그룹은 최근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파이스트무브먼트, 코코리, 바네사우, 제이시를 비롯해 엄정화, 브라이언, 채연 등 국내외를 비롯한 전세계 스타들이 트위터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보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류 프로듀서 정재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아지아틱스는 미국에서 활동하며 음악 실력을 쌓은 뮤지션들로 구성되었으며, 아시아의 벽을 넘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음악으로 세계 팝 시장의 주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아지아틱스의 데뷔 싱글 '고(Go)'는 미국현지 시간으로 28일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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