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극 '드림하이'가 영상만화로 재탄생, 발간된다.
30일 키이스트에 따르면 총 2권인 '드림하이 영상만화' 1권이 이날 출간됐다.
'드림하이 영상만화' 1권에는 스타 K가 되기 전, 산골소년이었던 송삼동(김수현 분)과 까칠녀 고혜미(배수지 분)의 좌충우돌 첫 만남을 시작으로 긴장감 넘치는 기린예고 오디션 현장이 담겨있다.
'드림하이 영상만화'는 5000여 컷 이상의 고화질 캡처 사진과 그 위로 펼쳐진 톡톡 튀는 명대사들로 꾸며졌다. 아이돌들이 매회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던 드라마와 비교, 만화만의 깜찍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2권은 4월 첫째 주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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