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의 김창렬이 겹경사의 행복함을 전했다.
김창렬은 7일 오전 10시 3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엔터102, '오페라스타' 2라운드 진출 등… 요즘 행복한 비명 지르고 있습니다! 좋은 일은 함께하면 두 배라던데! 같이 나눠요~"라며 즐거운 목소리를 냈다.
이에 팬들은 "럭키 가이네~", "오페라스타 다음 무대 기대하고 있어요"라며 호응을 보였다.
한편 DJ DOC는 9일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 "DJ DOC 공연의 정석"으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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