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닮은 꼴 찾기가 해외까지 번지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중국 유세윤'이란 타이틀로 개그맨 유세윤과 닮은 꼴 중국인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집의 '중국의 도시 노동시장과 사회'라는 저서의 표지에 실린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빵~ 터졌다", "한중 가요제 나왔던 중국인이랑 셋이 만나면 되겠다", "유세윤의 국적은 2개?" 등 관심을 보였다.
이에 앞서 2007년 한중 가요제에 출연했던 샤바오량이란 대만인이 유세윤의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함께 박명수와 유재석, 정형돈 등의 외국인 닮은꼴도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유재석과 박명수의 외국인 닮은꼴은 여성인지 남성인지 모를 외모로 성별 논란까지 모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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