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리바다에 따르면 빅뱅은 최신 차트인 이달 둘째 주 주간차트(4월10~16일)에서 지난 8일 발표한 새 스페셜 앨범 더블 타이틀곡 중 한곡인 '러브 송'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빅뱅은 또 다른 타이틀곡인 '스투피드 라이어'도 3위에 올려놓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최근 정규 1집으로 컴백한 5인 걸그룹 포미닛 역시 더블 타이틀곡들인 '거울아 거울아'와 '하트 투 하트'를 2위와 6위에 각각 올려놓으며 그 인기를 확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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