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권상우, 리허설 소품은 '신기생뎐' 대본

송지원 기자  |  2011.04.22 16:29

배우 권상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인근에서 열린 영화 '통증' 현장공개에서 리허설 연기를 보이고 있다.

'통증'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와 혈우병에 걸려 상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자의 사연을 그린 작품으로 올해 여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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