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일본에 상륙했다.
지난 22일 일본 현지에 발매된 '성균관 스캔들' DVD PART 1, 2는 21일자 오리콘 DVD 데일리 차트에서 각각 4, 5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8월 말 방송 11월 초 종영한 '성균관스캔들'은 그룹 JYJ의 박유천의 브라운관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박유천 외에도 송중기 유아인 박민영 등 청춘 남녀스타들이 '성스 4인방'이라 불리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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