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하라·지영 태닝숍 '직찍'.."사이 좋아보여"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4.29 15:47
▲ 구하라(왼쪽), 강지영 ⓒ출처=텔존

최근 5인 걸그룹 카라 사태가 마무리된 가운데, 걸그룹 카라 구하라와 강지영의 다정한 직찍이 공개됐다.

29일 모 온라인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오늘 태닝숍 간 하라·지영 사이 좋아 보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구하라와 강지영은 편안한 캐주얼 복장을 한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자는 "팬들을 걱정시킨 카라 사태가 드디어 해결되었네요. 오늘 하라랑 지영이가 태닝하러 가서 찍은 사진. 사이 정말 좋아 보여요"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정말 보기 좋아 보이네요",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발랄한 소녀들", "아픔을 딛고 앞으로는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소식이에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 28일 공식 발표를 통해 모든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고 그룹 카라의 활동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4. 4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5. 5'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6.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 8'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9. 9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10. 10'그것이 알고 싶다', 23일 '미스터리 서클 - 납구슬은 왜 그곳에 있었나?' 방송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