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슈퍼스타 K 탑 11의 김그림씨인데요. ‘반짝스타’가 아닌 오랫동안 무대에 설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데뷔 전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며 화려한 도전을 시작한 그녀!
<스타뉴스>와의 첫 데이트, 시작합니다! 사진찍는 모습, 기타치고 있는 풍성한 금발머리와 매끈한 각선미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노래하는 ‘바비인형’의 탄생!
데뷔 디지털 싱글 ‘너 밖엔 없더라’로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서 인기몰이 중인 김그림씨!
가요계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그녀와의 두근두근~데이트, 지금부터 함께 하실까요?
지난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서 예쁜 외모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큰 화제를 불러온 그녀!
그러나 ‘슈퍼스타K 2’의 ‘톱11’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죠!
그리고 6개월만에 180도 바뀐 그녀의 운명! 드디어 오랫동안 꿈꾸던 무대에 올라 화젠데요
프로그램에선 패자였지만, 가요계 정식데뷔를 하면서 승자가 된 셈!
프로의 무대에 선 그림씨~ 첫 무대 어땠나요?
아직 ‘슈퍼스타K 2’에 출연하며 얻었던 미운오리 이미지가 아직도 남아 있는데요!
음악에 대한 욕심과 열정만은 남들에게 지지 않았던 그림씨! 미운오리에서 화려한 백조로, 그 시작은 과연 어떨까요?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요염한 입술, 그리고 다이어트 이후 아름다운 몸매까지 선보인 그녀!
특히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노래하는 바비인형’이라는 애칭까지 얻게 되었죠!
함께 듀엣을 하고 싶은 가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신승훈씨와의 멋진 무대, 그림씨! 꼭 소원성취하시길 바라고요. 참, 이번 기회에 꼭 인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다고요?
끝까지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을 위해 드디어 금빛 날개를 편 그녀! 앞으로 그림씨의 아름다운 음악, 계속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멋진 무대도 기대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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