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4번째 생방송 본선에서 정희주가 최고점을, 손진영이 최하점을 받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위대한 탄생' 4번째 생방송 무대에서는 이태권, 백청강, 손진영, 정희주, 셰인, 데이비드 오 등 톱6이 '가왕'조용필의 노래를 통해 경연을 벌였다.
손진영은 '바람의 노래'(1997)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여유 있게 노래를 불렀다. 그는 선곡은 좋았지만 도입부분이 좀 약하다는 멘토들의 심사평을 들었다. 김윤아 8.6 신승훈 8.6 이은미 8.5 방시혁 7.9 총점 33.6로 이날 도전자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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