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나인틴)가 유닛 프로젝트 결성과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6일 효린과 보라가 레이싱걸로 변신한 신곡 '마 보이(MA BOY)'" 뮤직비디오 현장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씨스타19의 '마 보이' 뮤직비디오에서 효린과 보라는 씨스타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자동차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레이싱걸을 연상케 하는 포즈를 선보였다.
화제가 되고 있는 신곡 '마 보이'는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 서있는 19세가 느낄 수 있는 달콤하면서도 미묘한 사랑과 감성을 담아낸 노래. 음원공개 직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연일 포탈 메인을 장식 하는 등 인기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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