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예능프로에서 맹활약 중인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뉴스에 깜짝 등장,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8일 오전 1시 KBS 1TV '마감뉴스'를 맡아 진행했다. '마감뉴스'는 최시중 아나운서가 주중 진행을 하고 있지만 주말의 경우 아나운서국에서 돌아가며 맡고 있다.
이에 전 아나운서는 "이제 또 족히 반년정도는 기다리셔야 할 듯 싶습니다"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전현무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으로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본격 신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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