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f(x)는 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신곡 '피노키오'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에 올랐다.
최근 데뷔 1년7개월 만에 정규 1집을 발매한 f(x)는 지난달 29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1위에 오른데 이어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수상으로 f(x)는 컴백 17일 만에 3번의 1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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