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7시께 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애완견은 무슨 종이 제일 좋은가요? 전문지식이 필요합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에 세븐은 "이거 키워! 형 닮은 개!"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세븐에게 보냈다. 사진은 비의 과거 모습과 닮은 강아지를 포착해 붙여놓은 것으로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비 무서운 선배였군요?" "저 강아지 키우면 주인이랑 잘 어울릴것 같아요"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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