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가 일본 첫 앨범으로 오리콘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24일 소속사 FNC 뮤직에 따르면 FT아일랜드의 첫 정규앨범 'FIVE TREASURE ISLAND'이 발매 첫 주 3만7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또 FT아일랜드는 지난달 20일 네 번째 싱글앨범 'SATISFACTION'를 발표, 오리콘 싱글 주간차트 2위를 기록하며 일본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24일 국내에서 미니앨범 'RETURN'을 발매, 타이틀곡 'Hello Hell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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