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진호-이석훈, 故 채동하 운구

이기범 기자  |  2011.05.29 09:53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그룹 SG워너비 전 멤버 故 채동하의 발인이 29일 오전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엄수된 가운데 SG워너비 김진호, 이석훈이 운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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