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신기생뎐'이 시청률 20%를 넘으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신기생뎐'은
20.2%의 전국 일일시청률(이하 동일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신기생뎐'에서는 단사란(임수향 분)이 친부모인 금어산(한진희 분)과 한순덕(김혜선 분)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져 출생의 비밀을 암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내 마음이 들리니'는 16.7%를, KBS 1TV '근초고왕'은 10.2%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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