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이유리의 쇼핑몰 '미스투데이' 측에 따르면 오픈 2주 만에 일일 매출 2000만원을 기록한데 이어 최근 일 매출 6000만원을 돌파했다.
'미스투데이'는 이유리가 탤런트 김수겸과 함께 론칭한 여성의류 쇼핑몰로 오픈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려 일으키며 대박 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유리는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첫 악역을 맡아 주말 안방을 사로잡으며 연기와 사업 두 분야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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