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찰 "대성 차량, 급정거 스키드 마크 없었다"

이기범 기자  |  2011.05.31 09:10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당산동 영등포경찰서에서 정승택 사고계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편 대성은 31일 새벽 1시40분께 직접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서울 양화대교 남단 끝부분 내리막길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뒤에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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