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남성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가 화사한 무대를 선보였다.
보이프렌드는 2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캐리비안 베이에서 진행된 MBC 가요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사전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보이프렌드는 상큼하고 눈부신 외모와 안무로 데뷔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포인트 춤인 '애교춤'을 선보이며 여자친구에게 애교 부리는 듯 발랄한 무대를 보여줬다.
사진 속 광민은 환한 미소로 화사한 봄을 느끼게 했다. 광민은 데뷔 전부터 출중한 외모로 팬들 사이 '리틀 김현중'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아왔다.
보이프렌드를 위해 최고의 스태프들도 뭉쳤다. 데뷔 앨범은 씨스타의 '니까짓게' 손담비의 '미쳤어'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비, 포미닛, 비스트의 안무를 담당한 DQ가 춤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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