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설리·민호, '파리의 다정한 오누이' 인증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6.10 12:34

걸그룹 f(x)의 설리와 보이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파리에서 다정한 포즈를 선보였다.

설리와 민호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두 스타가 친 오누이처럼 환한 미소 속에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과 11일(현지시간) 이틀 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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