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 서바이벌 위대한 탄생' 출신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의 최근 화보 촬영 동영상이 공개됐다.
패션잡지 나일론은 공식 미디어 나일론 TV를 통해 최근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의 화보촬영 현장 및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변신한 노지훈과 상큼한 소년 이미지를 강조한 데이비드 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어느새 능숙한 모습으로 화보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이어 노지훈은 "뮤직비디오에 연기, 화보촬영 등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다"라고, 데이비드 오는 "'위대한 탄생' 마지막 콘서트 준비도 하고, 엄마 아빠도 한국에 와서 함께 지내고 있다. 기타 연습도 하며 노래도 쓰고 있다"라고 각각 근황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벌써 연예인 티가 난다", "어색하지가 않고 진짜 능숙해 보이네요!", "너무 멋있어요!", "데이비드 오는 너무 귀엽고 노지훈은 너무 멋집니다"라고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이비드 오는 6월 초 '위대한 탄생' 멘토 방시혁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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