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동운, 훈내나는 셀카 "콧대가 예술!"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6.15 17:34
ⓒ출처=동운 트위터

아이돌그룹 비스트 동운이 분위기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동운은 15일 오후 3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싸인회에선 오빠가 되고 싶은 날이라 누나라고 안 적은 거예요. 다들 활짝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동운의 사진이 담겼다. 곧은 콧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역시 남신. 콧대가 정말 작렬이에요", "어쩜 이렇게 오목조목 잘 생겼을까", "오빠라고 부르고 싶어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14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발표를 앞두고 도쿄 신주쿠에서 게릴라 공연을 가졌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