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수중 화보를 깜짝 공개했다.
19일 오후 6시께 한혜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몇 년 전에 오중석실장님이 찍어주신 수중 화보에요"라며 "날씨 너무 더워서 올려 봐요! 보니까 시원해지는 느낌이 드네요"라고 말하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물 속 에서 포즈를 취한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물 속에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붉은 빛의 드레스와 푸른빛의 드레스가 대조되는 모습으로 보는이에게 청량감을 준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박지성이 세운 사회공헌재단 제이에스 파운데이션의 첫 행사인 자선축구대회 '두산 아시안 드림 컵'에 페스티벌 레이디로 15일 베트남 호치민시 통 낫 경기장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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