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이준익 류승완 감독 등이 미국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게스트로 초청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뉴욕아시안영화제측은 20일(현지시간) 영화제 게스트로 한국의 나홍진 이준익 류승완 권혁재 여준한 감독, 중국의 서극 감독, 대만의 수 차오핑 감독, 일본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등 14명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뉴욕아시안영화제는 7월1일부터 7월14일까지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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