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최강동안 상큼셀카 "現아이돌 안부러워"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6.23 08:49
ⓒ출처=간미연 미투데이


가수 간미연이 상큼한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간미연은 지난 22일 오후 6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비가 오네요. 이런 날은 핑크색 티로 기분을 업! 빗길 안전운전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갈색 웨이브 진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비오는 차 안에서 웃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브이넥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군살 하나 없는 팔과 늘씬한 허리가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항상 변함없는 미모", "요즘 아이돌그룹 부럽지 않네요", "언니 너무 예뻐요", "핑크색이 정말 잘 어울리세요", "보기만 해도 기분 업이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