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아민(28, 본명 전역산)이 오는 7월 훈련소에 입소,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전아민 소속사 S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전아민이 오는 7월 14일 훈련소에 입소한다"며 "이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 이번 주까지 출연 예정으로, 훈련소 입소 전까지 가족 및 지인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초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 조인성 역으로 출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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