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야간 수영장서 포착된 2PM 등근육 공개

진주 인턴기자  |  2011.06.24 10:02
ⓒ준호 트위터


2PM 준호가 멤버들의 요염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준호는 24일 오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언제야. 뛰어들고 싶다. 잠도 안 오고, 덥고"라며 "비 엄청 왔으면 좋겠다. 내일 봐요! 모두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더했다.

사진에는 야간에 풀장에 들어가는 2PM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수영장에 잠수하는 모습으로 뒷모습이 포착된 장면이다. 특히 흔들린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등 근육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훈훈한 뒷모습이다", "사진만 봐도 시원해진다", "초콜릿 등 근육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2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정규 2집 타이틀곡 '핸즈 업'(Hands Up)을 선보인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Heart on the Window' 지니어스 코리아 1위 석권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5. 5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6.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 8'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9. 9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10. 10'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