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태희가 가사 관리사가 돼줬으면 하는 최고의 여자스타 스타로 선정됐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집 가사 관리사가 돼줬으면 하는 여자 스타는?'이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 24일 결과를 발표했다.
2위에는 MBC '몽땅 내 사랑'에서 열연 중인 애프터스쿨의 리지(21%, 79명)가 명함을 내밀었다.
카라의 구하라(17%), 여배우 공효진(15%), 개그우먼 신봉선(11%) 등은 3~5위를 차례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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