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레인보우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멋진 현영의 불꽃슛 자세"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입술을 질끈 깨문 채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는 조현영의 모습이 생생히 담겼다.
승부욕 넘치는 진지한 표정과 자세가 피구왕 통키를 연상시킨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패기가 넘치네요", "피구도 국가대표가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라며 반응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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