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애교 셀카 "오늘은 핑크 f(x)에요"

진주 인턴기자  |  2011.06.26 14:32
f(x) 루나ⓒ루나 미투데이

5인 걸그룹 f(x)루나가 사랑스러운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루나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핑크 f(x)에요. 설리 아가와 아기 강아지를 키우기로 해서 저희는 아주 들떠있답니다! 아가야 얼른 오렴"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밝게 미소 지으며 브이를 그린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발랄한 분홍색 상의를 입어 사랑스러움을 더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핑크색도 잘 어울리는 루나", "깜찍한 모습이 사랑스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f(x)는 '핫 썸머(Hot Summer)'로 활동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