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걸그룹 f(x)루나가 사랑스러운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루나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핑크 f(x)에요. 설리 아가와 아기 강아지를 키우기로 해서 저희는 아주 들떠있답니다! 아가야 얼른 오렴"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밝게 미소 지으며 브이를 그린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발랄한 분홍색 상의를 입어 사랑스러움을 더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핑크색도 잘 어울리는 루나", "깜찍한 모습이 사랑스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f(x)는 '핫 썸머(Hot Summer)'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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