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현영의 귀여운 셀카가 공개됐다.
재경은 지난 25일 오후 8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 '음악 중심' 끝나고 막내랑! 여기서 잠깐! 숨은 노글이 찾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어 마스크를 채 떼지 않은 채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재경과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볼에 바람을 불어 넣거나 혀를 살짝 내미는 등 다양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천사 같이 귀여워!", "'음악중심' 무대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메롱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깜찍해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22일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스위트 드림'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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