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배우 차인표를 공개 응원하며 변함없는 닭살 부부임을 인증했다.
오연수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드디어 '계백' 첫 촬영!"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를 접한 신애라는 오연수에게 "밤 새겠구나 촬영 잘 하고 우리 남편 잘 부탁해♥"라며 멘션을 보냈다.
오연수는 MBC '계백'에서 차인표, 이서진, 조재현, 전노민, 김유석, 김진호 등과 출연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드라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신애라씨의 내조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계백'은 25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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