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연주가 연인 돈스파이크의 앨범을 응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장연주는 1일 오전 0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돈스파이크의 첫 번째 싱글 '헬로(Hello)'가 나왔어요"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장윤주는 "여자친구로서가 아니라 한 음악인으로서 이런 음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가슴 벅찹니다"라며 "그는 정말 내 가슴을 뛰게 하는 멋진 뮤지션입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은근히 닭살이에요!",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실력파 두 분의 애정행각"이라며 반응을 보여싿.
한편 돈스파이크는 나얼과 함께 1일 오전 싱글앨범 '헬로(Hello)'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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