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박진영이 그룹 2AM의 데뷔 3주년을 축하했다.
박진영은 12일 오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AM 데뷔 3주년을 진짜 축하해"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박진영은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10주년 때 너희들 모습이 아닐까? 10주년 때 너희 팬들이 자랑스러울 수 있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 나도 최선을 다해 도울게"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훈훈한 모습 보기 좋네요", "꼭 10주년에 합동 콘서트 보고 싶어요!", "팬인 저희들도 돕겠습니다", "멋져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은 지난 7일 열렸던 케이블채널 2011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초이스 포카리스웨트 핫 밸런스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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