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주현이 '100평대 럭셔리하우스'를 깜짝 공개해 화제다.
김주현은 지난 11일 아내 이유경의 미니홈피를 통해 럭셔리하우스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 내부와 김주현이 딸과 함께 뛰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급스러운 대리석 세공이 눈에 띠며 인테리어 비용만으로 약 2억 원을 투자한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주현은 아내 이유경과 옥탑방에서 신혼생활을 시작, 쇼핑몰 사업으로 자수성가해 이 같은 럭셔리하우스에서 살게 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우와 집이 진짜 멋져요!" "진짜 사는 집 맞나요.." "영화 세트장 같아요" "부럽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현은 친형인 개그맨 김주철과 함께 그룹 로케트형제로 음반 시장에 뛰어든다. 앨범은 7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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