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 크리스탈 빅토리아와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유닛인 천상지희-다나&선데이가 다리를 꼬고 앉은 포즈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11일 SM타운 공식 페이스북에는 "대기실에서 f(x)크리스탈과 빅토리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선데이 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를 접한 2000여명의 각국 네티즌은 "아름다운 네 사람", "귀여운 매력과 도도한 매력을 한번에 보여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상지희-다나&선데이는 8일 KBS 2TV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 나 좀 봐줘(One More Chance)'로 4년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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