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경훈이 피곤해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민경훈은 13일 오후 7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미투는 사진 올리는 곳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 색 티셔츠에 검은색 카디건을 입은 채 분위기를 내고 있는 민경훈의 모습이 담겼다. 민경훈은 여전히 우뚝한 콧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으나 눈에 띠게 피곤한 표정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피곤해보이세요", "다크서클이 아래까지 내려왔네", "오빠 셀카 연습 좀 하셔야겠어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경훈은 지난 6월 27일 2집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쉬(sh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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