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 산다라박이 동생인 엠블랙 천둥을 응원했다.
산다라박은 14일 오전 9시 2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두둥! 굿모닝! 이른 아침부터 큰누나는 막둥이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공개방송을 뜁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대기실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끝으로 산다라박은 "난 이따 싱가폴 가야 되서 이만 짐 싸러! 블래기들(엠블랙의 애칭) 좀 대박인 듯!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엠블랙은 지난 12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모나리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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