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 주류업체에 따르면 조인성은 최근 부산의 해운대에서 여성 4명과 함께 CF촬영을 진행했다.
조인성과 키스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끄는 여성은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으로 밝혀졌다. 촬영에서 조인성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여성과 해변에서 물놀이 및 제트스키를 즐겼다.
한편 조인성은 최근 MBC '무한도전-조정 특집'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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