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다해가 애완견 앵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15일 오후 1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아침 잠이 덜 깬 나에게 살며시 와서 안기는 나의 사랑스런 강아지 앵두"람 "애기야 누나랑 오래오래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다해가 애완견 앵두를 품에 안고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가 부러운 건 왜일까요?" "앵두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MBC '미스 리플리'에서 주인공 장미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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