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2'(이하 신퀴2)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
지난 15일 밤 12시 방송된 '신퀴2' 6화 ‘매니악’ 편이 파격적인 '카니발리즘'을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스릴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순간 최고시청률 2.59%(평균시청률 2.25%)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실성한 듯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남자가 인질극을 펼친 후 총격으로 사망하고, 부검결과 범인의 위에서 다른 사람의 DNA가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을 매혹시켰다.
또 시즌 1에서 죽은 줄 알았던 타나토스가 살아있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펼쳐지며 팬들을 소름끼치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한회 한회가 놀라움의 연속이다", "방송이 끝나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다", "타나토스의 부활이라니, 엄청난 반전에 지금도 멍하다" 등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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