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다해가 병원 침상에서의 사진을 공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다해는 지난 17일 오후 11시 53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30am..제가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라며 "촬영 중에 소품용 침대에 잠시 누웠다가 촬영팀 철수하는 줄도 모르고 덩그라니 누워있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병원 로비 한 가운데에 비치된 침상에서 세상모르고 곤히 잠든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다해는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에 장미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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