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예술가 낸시랭이 배우 이정재로부터 직접 응원을 받았다며 즐거워했다. .
낸시랭은 18일 오후 8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비행기 옆자리에 이정재씨 앉았는데 내 아트에 대한 새로운 시도들을 칭찬해주고! 응원해줘서 기뻤다"고 전했다.
퍼포먼스를 벌일 때는 물론 일상에서도 파격과 개성을 고집하는 낸시랭은 "창의적인 예술가다", "논란을 즐기는 장사꾼이다" 등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낸시랭은 "슬픈 감정에서 기분 좋아지고 기뻤어요! 고맙습니다. 배우 이정재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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