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멤버 다나(본명 홍성미)가 그룹 UV와의 만남에 설렘을 표했다.
다나는 28일 오후 1시 34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림팀의 후유증이 아직 가시질 않았지만 오늘도 쭉쭉 간다!"라며 "게다가 오늘은 UV를 만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단장에 앞선 다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아기피부를 자랑하며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한편 다나는 같은 그룹 멤버 선데이와 함께 '천상지희 다나&선데이'라는 유닛으로 지난 8일 컴백, 타이틀곡 '나 좀 봐줘'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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