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깔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박진영은 29일 오전 미투데이를 통해 "애틀랜타 왔어요. 중요한 미팅 때문인데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진영은 이어 "애틀랜타 공항에서 미팅 장소로 직행. 미팅에선 언제나 진심으로 얘기해요. 되든 안 되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카리스마 있으시네요" "공항패션 간지" "볼 수록 잘생기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12월 방송예정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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