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전원이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동반 출연한다.
1일 '강심장'의 박상혁 PD는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5집 정규앨범 '미스터 심플'로 컴백하는 그룹 슈퍼주니어 10명의 멤버 전원이 '강심장'에 출연한다"며 "멤버 이특과 은혁, 신동이 고정패널로 출연하기 때문에 멤버들이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4일 녹화에 참여하며 방송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3일 정규 5집 앨범 '미스터 심플'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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