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빛나는 미모를 뽐내는 셀카를 깜짝 공개했다.
이다해는 2일 오전 5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LA에 막 도착 했습니다~^^ 푹 쉬다 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푹 쉬다 오세요" "너무 예뻐요! 여신같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7월 말 종영한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에서 장미리를 연기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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